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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열대야 속 ‘라클라우드’ 침대로 쾌적한 수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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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열대야 속 ‘라클라우드’ 침대로 쾌적한 수면하세요”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7.07.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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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를 통해 열대야 속 쾌적한 수면을 도울 수 있다고 제안했다.

사측에 따르면 라클라우드는 국내에서 유일한 두께 20cm의 통몰드 형태 매트리스를 사용한다.

이 매트리스는 고무나무 원액을 판형에 부은 뒤 통으로 쪄내는 방식으로 생산되는데, 자연상태 그대로의 100% 고무나무 원액만을 사용하기에 탄성과 복원력 및 항균성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라클라우드 광고모델 김상중.jpg
특히 매트리스 상의 수천 개 에어홀이 땀 배출 등을 도와 고온다습한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후에도 편안한 수면을 유도할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사측이 밝힌 ‘7존(Zone) 시스템’은 천연 라텍스의 탄성과 복원력에 기초해 신체 부위를 7단계로 나눠 받쳐주는 구조다. 이는 체압을 분산시켜 옆 사람의 움직임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독립쿠션 효과로 나타난다고.

이 밖에도 천연소재의 항균력으로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번식 가능성도 낮췄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스위스 인체무해성분검사인 ‘OEKO-TEX’에서 영유아용 제품 적용 기준인 Class Ⅰ 획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라클라우드 고급형 프레임을 이태리 현지에서 직수입해 선보이기도 했다. 고급형 프레임은 ‘그리지오’와 ‘비앙코’, ‘마로네’ 등 세 종류로, 침실의 품격을 높여줄 품목으로 사측은 추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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