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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대표 안마의자 ‘파라오’가 명절 효도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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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대표 안마의자 ‘파라오’가 명절 효도선물로 제격”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7.09.22 15: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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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명절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대표적인 안마의자 ‘파라오’가 효도선물 품목으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급스러운 샤인골드 색상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13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이용자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일시불 구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렌탈이 보편화되면서 효도선물을 준비하는 자녀세대에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바디프랜드]안마의자 파라오 화보5.jpg
사측에 따르면 파라오는 기술과 디자인에서의 완성도를 극대화한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안마의자다. 나노 페인팅 기술로 골드 색상 외관을 완성했고 전신과 부분안마는 물론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으로 섬세한 안마도 받을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탑재된 자동 안마 기능은 회복, 스트레칭, 수면, 골프, 쑥쑥 프로그램 등에 최근 소화촉진-숙취해소,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까지 총 13가지다.

특히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은 혈액과 림프액의 원활한 순환을 도와 신체의 특정부위가 붓는 증상(부종)을 예방,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심장에서 먼 쪽의 혈액이 정체 없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마사지 패턴을 적용했고, 가볍게 문지르는 방식과 상대적으로 강하게 주무르는 방식을 반복해 혈액, 림프액의 수축과 이완도 돕도록 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소화촉진-숙취해소 프로그램’은 척추부 경혈의 자극이 위장운동과 연관이 깊다는 한의학 이론에 기초해 개발됐다. 척추부와 두 팔, 두 다리 말단에 분산돼 있는 혈액을 소화기관 쪽으로 집중시키는 마사지로 위장운동을 돕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같은 최신 마사지 기능에 더해 파라오는 자동으로 사용자 체형을 인식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는 ‘자동체형인식’과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 액정 리모컨으로 편의성도 높였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안마볼의 위치와 간격, 속도, 롤링, 온열 등을 사용자 기호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파라오가 소비자들에 큰 각광을 받으면서 파라오를 천연가죽으로 마무리한 ‘파라오S’도 주목 받고 있다.

파라오S의 천연가죽은 내구성이 우수해 표면이 쉽게 갈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통기성도 뛰어나 땀이 잘 차지 않는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설치공간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골드와 초코브라운 두 가지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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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건우다 2017-09-24 03:47:08
바디프렌드 팬텀 랜탈 사용 중인 사람입니다~!!
팬텀 흰색 사용 하는데 벌써 색 다 바래서 노란색 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누리끼리 해졌는데
렌탈 기간인데도 바꿔주지도 않을 뿐더러 애시당초 색이 변질 될꺼 였으면 변경 된다고 안내라도 해줬어야 하는데 계속 되는 뻐꾸기 식 반복 대화... 노답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