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평택 소재 진성인덱스트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신선마늘쫑’에서는 잔류농약 이프로디온이 0.7mg/kg 초과 검출됐다. 잔류 농약 기준치는 0.05mg/kg다. 회수 대상은 수출업체 중국 SISHUI MOON FOOD, 수입일자가 2017년 9월11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30일 개통 앞둔 GTX A 동탄역 현장 점검...‘더 경기패스’ 적극 홍보 매각 앞둔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 재선임...리스크 관리·기업가치 제고 숙제 삼성家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경영 복귀 한선호 휴젤 대표,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미국서 입지 구축" 은행들 홍콩 ELS 분쟁조정안 수용, 피해자들 "원금전액 배상" 요구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새 이사회와 신약명가 한미 발전 방안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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