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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숙박예약사이트 뻥튀기 할인율 주의보...소비자만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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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숙박예약사이트 뻥튀기 할인율 주의보...소비자만 봉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10.26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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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박예약사이트 뻥튀기 할인율 주의보...소비자만 봉

#2. 위치? 시설? 숙박업체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뭘까요? 만족도? 가격?

#3. “호텔 가격을 지불하고 갔는데 시설이 모텔 수준이더라” “특가 상품, 90% 할인율에 눈뜨고 속았다” 누구나 한번쯤 당해본 숙박 사기 ‘특가’ ‘할인’ 이라는 말에 속은 거 아닌가요?

#4. ‘정가’도 없는 뻥튀기 ‘할인율’, 당하는 사람만 억울합니다.

# 5. 객실 가격은 정가가 없습니다. 비수기‧성수기에 따라 다르고 현금 결제, 카드 결제 등 현장 변동 심하기 때문이죠 결국 부르는 게 값인 구조 속에서 멋대로 할인율로 소비자를 현혹합니다.

#6. 소비자가 항의하면 호텔예약사이트들은 “모두 숙박업체 사장님이 직접 올렸다”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책임지는 사람없이 소비자들만 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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