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자사 SNS 회원을 초청해 인천 중구에 위치한 운항훈련센터를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40여 명의 SNS 회원이 참가해 대한항공 운항훈려센터와 엔진 시험 시설 등을 둘러봤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실제 항공기 조종석과 동일한 형태로 이뤄진 환경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모의 비행을 시행할 수 있는 운항훈련센터의 시뮬레이터 체험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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