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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 회원 2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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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 회원 2만 달성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12.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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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5일 초등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이 출시 3주만에 멤버십 회원 수 2만2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5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1월 교원의 교육상품 총매출 1천200억 원 달성을 견인했다. 이는 월 평균 매출액 대비 약 300%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교원은 2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 스페셜B나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하고 기타 상품을 구매하면 교원 올스토리 사은 전집을 증정한다.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다음 달부터 서비스되는 화상관리 서비스를 사전 예약할 경우 선착순 3천 명에게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과 연계 활용이 가능한 ‘사회와 과학을 함께 보는 통합북 Ⅰ,Ⅱ’을 제공한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교과연계 전집인 ‘교원 올스토리’와 스마트 학습 앱으로 구성돼 있다.

교원에 따르면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북 내비게이션’으로 올바른 독서 습관 및 창의융합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스마트 앱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활동이 가능하다.

빨간펜.jpg

교원그룹 관계자는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양질의 콘텐츠를 자랑하는 전집 ‘교원 올스토리’의 체계적인 연계는 물론 다양한 독서 활동이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깊이 있는 배경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니즈를 만족시킴으로써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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