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브랜드 스마트워치를 구매한 소비자가 최근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고장의 원인이 '침수로 인한 내부장치 부식'이라는 업체 측 진단에 황당해 했다. IP68 방수 가능 제품인데 손 씻는 정도의 물 튀김에 유상수리비 30만 원이 청구될 정도의 부식이 발생했다는 건 명백한 허위과대광고이자 제품 불량이라는 주장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년 정책금융상품 가입유도 피싱 기승... 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KB금융, 계열사 간 고객센터 바로 연결해주는 'KB Link' 서비스 오픈 라이온코리아, 장애인의 날 맞아 굿윌스토어 전국체전에 후원 물품 전달 아성다이소, 발레코어 콘셉트의 ‘트윙클팝(TWINKLE POP)’ 신상품 출시 GS리테일, 6기 에코크리에이터 기금 전달식...누적 기부액 18억 달성 현대리바트, 리클라이너 '캐슈넛'·모듈형 '그래블' 소파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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