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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5개월만에 도어 커버 부서져 흉한 몰골 된 드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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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5개월만에 도어 커버 부서져 흉한 몰골 된 드럼세탁기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8.01.1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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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지 5개월 가량된 드럼세탁기의 도어 부분에 부착된 투명 프라스틱 커버가 떨어져 흉한 몰골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AS를 신청했지만 제조사는 외부 충격의 흔적이 전혀 없었음에도 사용 부주의를 문제삼아 유상수리를 안내, 분쟁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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