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무 연락도 없이 택배 박스를 대문안으로 던져 넣는 바람에 새로 산 패딩이 개집 앞으로 떨어져 엉망이 되버렸다며 소비자가 억울해 했다. 택배기사는 무책임한 배송에 대한 책임을 묻는 소비자에게 사과는 커녕 아무 잘못이 없다는 대응으로 화를 키웠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발달지연 치료 실손 보험금 지급 갈등 속출...지급액 늘자 심사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전문경영인 보수 '톱' 김민덕 한섬 사장 12억 타이어 3사 공장가동률 양호...금호 100% 넘고, 한국은 선방 LG엔솔 지식재산권 3만 건 돌파...특허 경쟁력 강화 K게임 해외매출 네오위즈·크래프톤·컴투스만 증가 삼성·신한·국민·우리카드 판관비 증가...하나카드 2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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