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1월6일 전문 매장에서 타이어 2개를 교체한 소비자가 이틀 후 타이어를 고정해야 할 나사 5개 중 달랑 1개만 남아있는 상태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교체 당일에도 지방으로 장거리를 운행을 했다는 운전자는 교체 과정에서 어떤 실수도 없었다고 발뺌하는 업체 측 태도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렇게 인색...애플 '접수시점' 아닌 '방문일'로 무상보증기간 카운트 물가 폭등에도 장바구니 물가는 '안정적', 설탕만 큰 폭 올라 SK그룹 계열사 38개 편입하고 23개 정리하며 체질개선 박차 금감원 광고 규제하자 카드사 리볼빙 잔액 감소세로 돌아서 쌍용건설 PF우발부채 4700억, 1년 만에 7배 급증 LX하우시스 해외사업 공 들였지만 매출 감소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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