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본사)에서 땡스 기프트 기빙 데이의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1111만 원 백화점상품권(1등, 1명) 등 경품 당첨 고객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땡스 기빙 데이’가 있던 지난해 11월 많은 고객분들께서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으로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셔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바디프랜드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분들께 즐거움은 물론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첨자 경품으로는 1111만 원 백화점상품권을 비롯해 바디프랜드가 월트디즈니 마블사(社)와 콜라보해 출시한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 라클라우드 매트리스 및 베개 등이 증정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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