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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 홍삼 담은 프리미엄 건강 선물 정관장 ‘황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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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 홍삼 담은 프리미엄 건강 선물 정관장 ‘황진단’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8.02.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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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홍삼 등 소망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건강 선물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정관장 홍삼이다. 정관장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뢰할 수 있는 원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관장 홍삼은 100% 계약재배로 수확된 6년근 인삼을 사용하고 최첨단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에서 제조한다. 정관장 홍삼은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토양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6년을 거쳐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29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한다.

황진단 30환_연출컷.jpg
이중에서도 정관장에서 출시한 60만 원대의 프리미엄 환(丸) 제품인 ‘정관장 황진단(皇眞丹)’은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관장 홍삼은 인삼산업법에 의거 홍삼 품질에 따라 천삼, 지삼, 양삼, 절삼 등으로 뿌리홍삼의 등급을 구분한다. ‘황진단’은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홍삼 선별사의 까다로운 선별능력으로 홍삼의 외형과 내부 조직의 품질까지 검사해 그 중 합격한 상위 2%의 고급 홍삼만을 사용한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기능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비롯해 부원료로 녹용과 참당귀, 산수유, 상황버섯을 더해 조화를 이루었다.

‘정관장 황진단’은 장생(長生)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목재 케이스와 보자기 포장으로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대환(大丸)’ 형태의 제형으로 섭취도 간편하도록 만들었다.

KGC인삼공사는 더욱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찾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100만 원대의 프레스티지급 제품인 ‘황진단 天’도 출시했다.

하늘이 내려준 홍삼이라 불리는 최고 등급 홍삼인 ‘천삼’과 뉴질랜드 청정 녹용 중에서도 최상급 부위인 ‘분골’만을 사용한 ‘황진단 天’은 출시 직후 1250개의 초도 생산량이 입소문을 타고 한 달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정관장 홍삼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설 복 많이 나누세요’ 행사를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설 특별 선물세트를 비롯해 ‘황진단(30환/12환)’, ‘홍삼톤골드’, ‘화애락’, ‘홍이장군’ 등 인기 홍삼선물 제품 구입 시 10% 구매 혜택 등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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