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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s클래스 하자 보수 요청 1년 넘도록 '모르쇠'

김정래 기자 kjl@csnews.co.kr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더보기
중흥건설(회장 정창선)의 아파트 브랜드 중흥s클래스에서 창문틀 대리석이 허술하게 시공돼 틈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했으나 1년이 넘게 하자보수가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입주민은 이 같은 민원을 지난해부터 중흥건설 본사에 10차례가 넘게 제기했으나, 회사 측은  번번이 “죄송합니다. 처리하겠습니다”고 답변한 뒤 모르쇠도 일관해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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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벽 대리석이 베란다 창문 위쪽 안으로 틈이 없게 맞춰서 시공되지 않은 모습

서귀포시 강정동 중흥s클래스를 소유하고 있는 고 모(여)씨는 벌써 1년이 넘게 외벽 대리석 시공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  

고 씨에 따르면 외벽 대리석이 베란다 창문 위쪽 안으로 틈이 없게 맞춰서 시공되지 않았고, 창문 틀과 외벽 대리석 사이 공간에 끼워져야  함에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다.

고 씨는 “대리석 시공하려면 제대로 다 끼워서 맞춰놔야 하는데 안방 베란다쪽 창문 밖은 옆과 아래 일부가 대리석 자투리가 안 맞았는지 아예 빼버렸다”며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수차례 이야기해도 1년 넘게 알았다고만 하고 방치해 놓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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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 틀과 외벽 대리석 사이에 공간이 벌어져 있는 모습.

중흥건설 관계자는 “제기된 민원에 대해 오는 3월까지 하자보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1년 동안  민원이 해결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선 “해당 사실에 대해 본사도 오늘 처음 확인했다”며 현장과 소통이 원할하지 않았음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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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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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개똥 2018-08-16 10:29:11    
정말 중흥 하자처리 개판입니다.
무조건 생활하자라는식이고 땜방만 해주고
마감처리 개떡이고 자잘한 하자가 말도 못합니다.
다신 중흥건설 아파트 구입안할겁니다.참고하세요
2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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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야한다 2018-02-12 11:41:02    
중흥건설 비리투성에다가 멀쩡한 공무원에게 뇌물주었다고 지랄하더니 어떻게 본사에서 오늘에야 알게돼나 ....
망해도 하는 기업 0순위...
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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