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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장용락캡슐’, 100억 생유산균으로 장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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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장용락캡슐’, 100억 생유산균으로 장기능 강화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8.02.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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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의 ‘장용락캡슐’이 탁월한 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용락캡슐은 100억 生유산균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장용락의 주성분이자 유산균의 일종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는 장 질환을 유발하는 병원균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기능 강화, 설사‧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장용락캡슐.jpg
장용락은 유산균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식약처에서 고시한 하루 최대 권장 용량(건강기능식품 기준 100억 CFU)을 고려한 제품이다.

특히 위산에 녹지않는 장용코팅캡슐로 개발돼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장용락은 장용코팅캡슐로 개발돼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로 장 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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