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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체 1위 경쟁 치열...GS25 매출·점포수 CU '턱밑'

표진수 기자 vywlstn@csnews.co.kr 2018년 02월 28일 수요일 +더보기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의 GS25가 공격적인 점포 확충을 통해 1위 업체인 CU를 바짝 추격하면서 편의점업계 1위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다만 국내 편의점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른 상황에서 신규 점포 출점이 이어짐에 따라 수익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점포 수.JPG

지난해말 기준 편의점 점포 수는 CU가 1만2503개로 가장 많고 GS25가 1만2429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CU가 1646개를 늘리는 동안 GS25는 1701개로 55개를 더 늘리면서 두 업체간 점포 수 격차가  74개로  좁혀졌다.

GS25는 지난달에도 순증 점포수(개점수-폐점수)가 84개로 71개인 CU를 앞섰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안에 GS25가 CU를 추월해 총점포수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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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이미 GS25가 CU를 넘어서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매출 5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매출은 6조27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GS25가 공격적인 점포 확장으로 매출은 크게 늘렸지만 영업이익에서는 CU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JPG

CU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395억 원으로 전년보다 382억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해 GS25는 2090억 원으로 42억 원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GS25 관계자는 "작년 실적의 경우 경영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마케팅 비용에 많은 투자가 있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올해도 가맹점의 매출을 끌어 올리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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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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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sion21 2018-05-06 16:56:48    
가맹점 이윤보장및 상생위한적정 영업이익이 중요하다. 과도한 영업이익은 1만 2천여점을 넘어선 가맹점들의
생계에 위협이 되는점도 감안해야
할것이다
1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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