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자동차 보조석 내부의 도색 불량 상태. 작년 7월에 2018년형 SUV를 구입한 소비자가 범퍼 변색을 시작으로 슬라이딩 도어 부시그 테일램프 들뜸 현상까지 갖은 이상을 보이는 차량을 두고 제조 결함을 지적했다. 급기야 차량 이상소음으로 차 내부를 들여다보자 우측 보조석 문 안쪽의 도색이 엉망이었는데 붓터치로 눈가림식 마감을 했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흑자전환 성공한 KB라이프생명...1분기 당기순익 1034억 원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255억 원…전년 대비 22% 증가 IBK투자증권, ESG위원회 신설…"관련 신사업 발굴" 삼성E&A, 1분기 실적 부진..."신규 수주 프로젝트로 회복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 독일서 LS일렉트릭 기술력에 ‘엄지척’ K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2922억 원...전년比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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