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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정수기 누수로 한달동안 물바다...피해보상마저 외면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2018년 03월 09일 금요일 +더보기
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 AS기사의 잘못된 수리로 사무실이 한 달 동안 물바다가 되는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령시에서 운동센터를 운영하는 김 모(여)씨는 지난해 말 사무실에 설치한  청호나이스 슈퍼얼음 정수기 밑 부분에서 물이 새 AS를 신청했다.

정수기는 대용량 특성상 물받이 없이 정수기 뒤 벽으로 구멍을 내고 튜닝선을 빼 물을 버리는 식으로 설치됐다.

누수 현상을 잡기 위해  AS 기사는 튜닝선을 교체하는 수리를 했다. 하지만 물이 새는 현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김 씨는 한 달 동안 4번이나 AS기사를 불렀다. 그 때마다 AS 기사는 같은 수리를 반복하며 정수기 시공 문제가 아니라 건물자체 배관이 터져서 물이 샌다고 설명했다는 게 김 씨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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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 누수로 물을 머금은 석고벽과 바닥 장판
참다 못 한 김 씨가 3~5cm로 설치돼 있던 튜닝선을 길게 빼달라고 요청했고, 이후에는 물새는 증상이 멈췄다고 한다.

김 씨는 “AS기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정수기가 설치돼 있던 석고벽과 바닥 장판이 물을 먹어 내구성이 약해지는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대응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호나이스 측은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회사 측이 노력하겠다고 한 날로부터 열흘 가까이 지났음에도 김 씨는 “아무런 연락을 받은 게 없다”며 청호나이스의 무성의한 고객 응대에 또 한번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http://www.consumer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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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사기 2018-07-30 17:04:56    
서비스 오지도 않고 기록상으로만 서비스 해주는 회사입니다. 필터를 1년 이상 안갈아주고 사용했네요. 거짓 서비스도 10건이 넘음. 보상도 안해주고. 플래너는거짓말만 하고. 서비스 센터는 전화받고 잠수타고. 아주 몹쓸회사입니다.
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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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2:15:03    
청호 쓰지말아야합니다.불매운동 벌일겁니다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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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2018-07-26 22:13:32    
쓰레기회사와쓰레기대표.사기꾼들만살아남는다는청호나이스....
11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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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2018-05-10 22:20:29    
청호 사기꾼들 소굴입니다 오지도 안고 왔다고 기제하고 장난아닙니다 부르는 가격다 다르고 끝까지 우기더니 증거찾아 말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 전산업무 엉망진창에 청호 쓰시는 분들 다확인해보세요 집에 방문코디도 신분확인안되고 기제도 다다름


1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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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빠요 2018-04-05 12:40:04    
청호나이스 기업은 제품을 산 소비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 소비자 불만에도
불구하고 무시하는 모습...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군요.
제발 사지마세요.
1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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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정수기 2018-03-14 13:40:01    
저도 다신 정수기 안쓸겁니다~~청호bad 정수기~~장기 사용제품으로 신뢰가 생명인디~~서비스 거지 같아요
18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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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기 2018-03-12 18:10:39    
울집정수기는 콧물을 너무 흘려요 ㅠㅠㅠ
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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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미 2018-03-09 21:24:06    
청호나이스 as완전 엉망밉니다..
보상은 커녕 사과한마디 안하네요
저랑 같은 피해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11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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