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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 출시

탁지훈 기자 tghpopo@naver.com 2018년 04월 02일 월요일 +더보기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신형 벨로스터의 사운드 품질과 고급감을 대폭 강화한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은 기존 모델보다 넓은 영역의 음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1.6 터보 스포츠 코어 트림에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와 패들쉬프트가 기본 적용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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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벨로스터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 출시
현대차는 대쉬보드 좌우측 상단에 위치한 고음 재생용 스피커인 ‘트위터’의 진동판 재질을 종이에서 금속으로 바꾸고 그릴 재질 또한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변경했다.

또한 종이 재질의 도어 우퍼 진동판을 압축 코팅 종이로 바꾸고, 앰프 출력을 400W에서 440W로 높였다.

내외장도 변화를 줬다. 전용 LED 엠블럼을 좌우측 도어 우퍼에 달고 강렬한 레드 컬러의 기어노브를 적용했다. 기존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였던 ‘벨로스터 튜익스(TUIX)’의 메탈 도어 스텝, LED 오버헤드콘솔 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 LED 러기지 램프 등을 장착했다.

벨로스터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의 가격은 2673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탁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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