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청포도샌드위치가 부실한 내용물로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2200원에 판매 중인 이 제품에는 삼각형 모양의 빵 두 조각이 들어있는데, 내용물은 약간의 크림과 청포도 4조각 뿐이다. 소비자는 “몇 알 되지 않는 청포도를 반으로 잘라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배치하는 눈속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태광산업, 주주들의 쇄신 요구 적극 수용...트러스톤 추천 이사 3명 이사회 선임 필립스코리아, 85년 혁신 노력 담은 전기면도기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갤럭시 S23·Z 폴드5에서도 실시간 통번역 기능 쓴다 HD현대重, 페루서 4억6290만 달러 규모 함정 4척 수주...중남미 국내 최대 방산 수출 기록 발달지연 치료 실손 보험금 지급 갈등 속출...지급액 늘자 심사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전문경영인 보수 '톱' 김민덕 한섬 사장 12억
주요기사 태광산업, 주주들의 쇄신 요구 적극 수용...트러스톤 추천 이사 3명 이사회 선임 필립스코리아, 85년 혁신 노력 담은 전기면도기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갤럭시 S23·Z 폴드5에서도 실시간 통번역 기능 쓴다 HD현대重, 페루서 4억6290만 달러 규모 함정 4척 수주...중남미 국내 최대 방산 수출 기록 발달지연 치료 실손 보험금 지급 갈등 속출...지급액 늘자 심사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전문경영인 보수 '톱' 김민덕 한섬 사장 1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