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7일 봄꽃으로 유명한 전남 강진의 주작산 능선에 핀 진달래가 밤새 퍼부은 눈에 덮인 채 푸른 신록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남양유업 경영진, 한앤코측 이사로 교체…홍원식 회장 물러나 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 취임 W컨셉,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24SS 패션 룩북 콘텐츠 선보인다 위메프, 뷰티 리뷰 체험단 1000명 모집...“경험 중시 트라이슈머 공략”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미래 위한 투자에 최선"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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