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탁기 안에 징그러운 찌꺼기가 둥둥 떠다닌다. 2014년도 유명 가전사로부터 구매한 세탁기에서 몇개월도 안돼 찌꺼기가 생기더니 최근에는 양이 심각하게 많아진 상태다. 중간중간 세탁기 내부 통도 바꿔봤지만 소용없는 상태라고. 서비스센터마저 "해결못하니 알아서 하라"고 손을 놨다며 소비자가 분통을 터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회사서 받은 모바일상품권 아차하면 '남의 돈'...연장, 환불 안 돼 이익잉여금 3조 원 돌파한 두나무...투자는 '신중 모드' 1인 가구 얼음정수기...쿠쿠 '출수 온도 100도', 교원 '미네랄 얼음' 특징 5대 캐피탈사 원화유동성비율 하락...신한만 200% 넘어 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 지난해 실적 '好好' 증권사 순자본비율 유진투자증권 346%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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