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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뒤죽박죽 뭉개져 엉망이 돼 버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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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뒤죽박죽 뭉개져 엉망이 돼 버린 피자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8.04.16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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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피자.jpg

대형프랜차이즈 피자점에서 배달받은 피자가 뒤죽박죽 뭉개져서 소비자가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 컴플레인을 걸자 죄송하다며 다시 피자를 보낸다고 했지만  한시간 뒤 다 식어버린 피자가 도착해 화를 돋웠다.  나중 알고보니 피자는 피자점 직원이 아닌 퀵서비스로 보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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