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리테일은 2018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1억 원으로 18.7% 감소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주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지원금이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라며 “당초 자사가 예상했던 감소세에는 상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상속세‧경영 정상화‧기업가치 제고 등 '첩첩산중' 현대제철,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 강판 스틸서비스센터 완공 앞당겨 9월 가동 깜짝 등장 김지섭 비상임이사 "최고성과는 김기홍 회장 덕분" 추켜세워 '집중투표제'의 위력...JB금융 사상 첫 주주제안 사외이사 이사회 진입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최고의 결과.. JB금융 더 좋은 회사 될 것" 이채명 경기도의원 "노인여가 복지시설 개선에 국회·경기도의회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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