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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문화부터 여행까지 '빨간 날엔 BC'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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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문화부터 여행까지 '빨간 날엔 BC' 이벤트 진행
  • 박소현 기자 soso@csnews.co.kr
  • 승인 2018.05.1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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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올 한 해 동안 일요일, 공휴일 등 빨간 날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빨간날엔 BC’ 이벤트는 ▲CGV 영화티켓 1+1 ▲인기공연 1+1 ▲미스터피자 최대 50% 할인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연중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BC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먼저 ‘CGV 영화티켓 1+1’은 빨간 날에 CGV를 방문한 고객들 가운데 당일 선착순 2018명 대상으로 영화티켓 1장 구매 시 1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 외 빨간 날을 제외한 평일(월~금)에는 상시 2000원을 할인하고, CGV와 공동 개발한 ‘BC콤보세트’ 구매 시 3000원을 추가 할인해서 최대 5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2018년에도 빨간날엔BC.jpg

또한 BC카드가 선정한 공연, 전시회 중 해당 공연 티켓을 1장 구매하면 동일한 등급의 티켓 1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인기공연 1+1’ 이벤트도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 관련 세부내용은 BC카드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빨간 날에는 미스터피자에서 당일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프리미엄피자, 스파게티, 음료로 구성된 ‘BC세트’를 50% 할인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BC카드로 결제하면 상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빨간날에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엔 BC, 9만9000원에 인기 노선 항공권 제공

올해 ‘여행엔 BC’ 이벤트는 ▲9만9000원 세계일주 ▲국제선 항공권 최대 13% 할인 ▲해외호텔 상시 10% 할인 ▲항공, 여행, 호텔업종 2~6개월 무이자 할부 등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진다. 해당 이벤트도 BC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먼저 ‘9만9000원 세계일주’는 매달 첫 번째 월요일마다 해외 인기노선을 선정해서 BC카드 홈페이지에 응모한 고객에게 9만9000원 특가로 항공권을 제공한다. 오는 6월엔 파리, 7월 밴쿠버 등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제선 항공권 최대 13%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내달까지 BC 투어와 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정과 도시를 선택한 후 BC카드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13%까지 상시 할인해준다. BC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발권수수료도 면제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에서 해외호텔 예약 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BC카드로 결제하면 10%가 즉시 할인된다. 그 외에도 항공, 관광, 특급호텔 등 여행관련 업종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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