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담당자가 몇 번이고 개인 사정을 이유로 정기점검 날짜를 미루고 이후에도 제대로 조치가 되지 않아 곰팡이 핀 정수기 필터. 소비자는 "필터 교체를 요구했지만 한달이 넘도록 처리되지 않고 있다. 관리는 뒷전이면서 렌탈료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고 억울해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E&A, 1분기 실적 부진..."신규 수주 프로젝트로 회복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 독일서 LS일렉트릭 기술력에 ‘엄지척’ K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2922억 원...전년比 15% 증가 KB국민카드, 1분기 당기순익 1391억원...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 KB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91억 원... 홍콩 ELS 비용 제외하면 '선방' KB증권 1분기 순이익 1980억 원…전년 대비 41% 증가
주요기사 삼성E&A, 1분기 실적 부진..."신규 수주 프로젝트로 회복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 독일서 LS일렉트릭 기술력에 ‘엄지척’ K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2922억 원...전년比 15% 증가 KB국민카드, 1분기 당기순익 1391억원...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 KB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91억 원... 홍콩 ELS 비용 제외하면 '선방' KB증권 1분기 순이익 1980억 원…전년 대비 4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