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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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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출시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8.05.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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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녹차, 우롱차, 홍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새로운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차 음료 시장의 성장에 따라 차 음료의 원료 역시 다양화되면서 새로운 맛의 차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됐다.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다.

[사진 이미지] 코카-콜라사 태양의 식후비법 W차 제품(2개).jpg
특히 W차는 식이섬유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내용물이 비춰 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식사 후 깔끔하게’라는 문구와 식이섬유 함유량 등이 담긴 깔끔한 흰색 라벨을 적용해 식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꼼꼼하게 자신의 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차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 음료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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