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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택배기사가 잡아 흔든 바람에 나사 빠져 덜렁대는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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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택배기사가 잡아 흔든 바람에 나사 빠져 덜렁대는 현관문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8.05.3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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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가 무리하게 열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서진 현관문. 근무 중 택배기사로부터 집에 당도했는데  아무도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소비자는 "대문 뒤로 넣으라고 간단히 설명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퇴근후 가보니 얼마나 심하게 흔들어댔는지 대문 자물쇠 나사가 빠져 덜렁대더라. 상황이 그렇게 됐음 최소한 문자메시지라도 남겼어야 하는데 오히려 문을 당겨보라고 한 내 잘못이라고 책임을 떠넘겼다"며 기막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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