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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임 사장,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확정

탁지훈 기자 tghpopo@csnews.co.kr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더보기
대우건설 신임 사장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확정됐다.

▲ 김형 신임사장.
대우건설은 광화문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에 근무했다. 이후 삼성물산 시빌(토목)사업부장을 지낸 뒤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33년간 국내외 토목 현장 및 본사에서 일했다.

대우건설 노조는 김 신임 사장이 과거 현대건설 재직 시절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된 이력, 삼성물산 재직 중 해외사업 손실 책임 등을 이유로 사장 임명을 반대하다 최근 김 사장과의 만남 이후 반대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사장은 오는 1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탁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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