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업체 ‘보문트레이딩’이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카렐리아 링곤베리’(유통기한 2019년 2월 27일)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6일 이 제품에 대해 ‘기준치을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회수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식약처는 “수입업체의 재검사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해당 제품을 재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식품업체는 식약처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제품에 대해 2곳 이상 외부기관의 성적서가 있으면 재검사 요청을 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SC제일은행, 법인 고객 러시아 관련 금융거래 전면 중단 코웨이, ‘2024 이노스타·그린스타’서 28개 상 휩쓸어 '업계 최다'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이익 7120억 전년 比 11.1%↑...건설·리조트 부문이 효자 볼보 EX3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 수상 김동연 지사, 청렴 실천 선언식‧반부패 법령 교육 주재...‘경기도는 언제나 맑음’ 외쳐 김동연 지사도 직접 신청한 ‘The 경기패스’, 혜택 얼마나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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