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업체 ‘보문트레이딩’이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카렐리아 링곤베리’(유통기한 2019년 2월 27일)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6일 이 제품에 대해 ‘기준치을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회수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식약처는 “수입업체의 재검사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해당 제품을 재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식품업체는 식약처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제품에 대해 2곳 이상 외부기관의 성적서가 있으면 재검사 요청을 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8만원에 5개 팔고 반품 시 개당 7만원? 홈쇼핑 반품비 폭탄 [단독] '리니지'인 줄 알고 다운로드했는데 엉뚱한 중국 게임 현대차 인증중고차 순항, 매물 빠르게 늘며 판매 호조 고신용자-저신용자 금리격차 롯데·현대카드 8%P 넘어 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 토탈케어‧유료 매장으로 반전 노려 키움증권, 온라인 공모주 청약 수수료 2000원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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