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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 사업, 남북 화해 무드로 관심

탁지훈 기자 tghpopo@csnews.co.kr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더보기
남북 화해무드 조성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접경지역인 파주시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사업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파주 캠프하우즈’도시개발사업이 눈길을 끈다.

캠프하우즈는 총 개발면적 108만6544㎡에 이르는 규모로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가 융합된 도시로 개발된다.

주한미군이 떠난 자리인 파주캠프하우즈는 2014년부터 사업을 준비해왔다.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사업진행자를 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준비해왔고 실시계획 인가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시계획인가가 상반기에 결정되면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북부 최초의 주한미군공여지 개발사업으로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다. 캠프하우즈에 가장 먼저 선보인 아파트인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다.

파주 원더풀 파크 남광하우스토리는 캠프하우즈 부지 내인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110-1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이 단지는 총 1035세대로, 지하2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 59㎡~148㎡로 중소형에서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전용 59㎡ 569세대, 77㎡ 414세대, 111㎡는 46세대, 148㎡는 6세대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도록 설계했으며 전 동 필로티 설계를 선봬 바람 길을 만들어 준다. 공원형 단지설계로 단지 내 녹지공간과 단지 앞 수변공원을 연계한 친환경적인 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함으로 소형면적에서도 드레스룸 및 팬트리 등을 계획해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삼송역에서 금촌역을 연결하는 금촌-조리선이 추진 중이고, 서울에서 문산 간 고속도로는 2020년 개통이 확정됐다.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는 토지매매를 100% 완료한 뒤에 조합원 모집을 진행했으며, 확정공급가와 시공사 책임시공을 통해 조합원에게 추가 분담금이 없도록 해 소비자의 안심을 도모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야당역 인근인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02(유은빌딩)에 위치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탁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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