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오는 17일까지 안마의자 사용 소비자들의 비용 절감을 의도하고자 새 제품 구매 시 최대 78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도록 ‘보상 렌탈·판매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보상 렌탈·판매 이벤트는 기존에 쓰던 안마의자가 불만족스러운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안마의자를 렌탈하거나 구매할 경우 중고 기기 매입 대금만큼 할부금이나 구매 비용을 차감해주는 행사다.
이벤트는 기존 바디프랜드 소비자는 물론 타사 안마의자 구매자 등 안마의자를 사용 중인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몰 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바디프랜드는 이벤트 참여 시 새 제품을 최대 78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상위 안마의자 모델인 ‘파라오S’나 ‘렉스엘 플러스’ 등을 39개월 약정 기준 렌탈할 경우 이벤트 참여 시 월 2만 원 씩 총 78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시에는 10% 가격 할인도 함께 적용된다고.
안마의자 ‘팬텀’과 ‘팬텀6블랙에디션’, ‘팰리스’ 등은 월 1만 원 씩 총 39만 원을 할인받고 구매 시 5%의 가격 할인 또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소비자는 현재 바디프랜드가 시행 중인 15억 원 상당의 경품 등 증정 이벤트 ‘고객이 먼저다! BIP(Bodyfriend Important Person)’ 페스티벌 등에 자동 참여된다고도 덧붙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제품의 품질과 의학적 효능, 디자인 우수성 등이 알려지며 안마의자 보상 렌탈·판매 등에 대해 문의하시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계시다”며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바디프랜드의 최신 제품을 만나고 할인 혜택과 경품 당첨의 기쁨까지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