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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키즈라인 의류 안에 작은 동물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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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키즈라인 의류 안에 작은 동물원 만들어
  • 뉴스관리자 wanwan_08@csnews.co.kr
  • 승인 2018.07.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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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분의 빈폴 키즈가 에버랜드와 협업해 동물원에 서식하고 있는 아기 동물의 모습을 실사로 디자인한 ‘리틀 주(Little Zoo)’라인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빈폴키즈는 에버랜드 대표 동물인 판다, 호랑이, 사자, 얼룩말, 기린, 토끼, 부엉이, 사막여우 등 다양한 동물의 실제 모습을 디자인으로 풀어내 상품에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패턴, 컬러 조합으로 재치있는 디자인 포인트를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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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폴 키즈

빈폴키즈 ‘리틀 주’ 라인은 티셔츠, 스웻셔츠, 후드,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티셔츠 4만 8000원, 스웻셔츠 6만 8000원~7만 8000원, 후드 8만 8000원, 에코백 3만 9000원이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테마로 에버랜드와 협업해 사랑스런 상품을 출시했다”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물의 실사 프린트와 컬러 조합이 입는 아이 뿐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한다”고 말했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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