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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어컨 수리 한 달 걸린다고? 폭염에 소비자 아우성

정우진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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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컨 수리 한 달 걸린다고? 폭염에 소비자 아우성

#2. 서울 강남구에 사는 이 모(남)씨. 두 달 전 구입한 삼성전자 에어컨이 아무리 온도를 낮춰도 시원해지지 않아 이달 중순 AS를 신청했다가 한 달 뒤에나 기사가 방문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며 분통.

#3, 경기 오산시에 사는 김 모(남)씨. 한 온라인 몰에서 지난달 14일 LG전자 에어컨을 구매했다가 배송 문제로 실랑이 중. 15일 후인 29일에 배송된다던 업체 측 약속은 연거푸 지켜지지 않았고 이달 넘어서서도 연락조차 없는 상태. 온라인 몰에 항의하자 "주문 폭주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형식적인 답변만.

#4. 갑작스런 폭염에 에어컨 설치·AS가 무한정 지연돼 소비자들이 아우성입니다. 구매 후 한 달이 넘도록 설치 기약이 없다거나 고장 나도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5. 소비자들은 40도에 육박하는 ‘대폭염’ 상황에서 하루하루 에어컨 없이 견디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업체들이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하고 있다고 질타합니다.

#6. 업체들은 폭염에 소비자들의 에어컨 가동 시간이 늘어난 데다 고열이 기기 오작동에 영향을 끼쳐 고장 빈도수도 늘어났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워낙 폭발적으로 AS요청이 집중돼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7. 에어컨 설치·AS지연 문제는 매년 여름이면 반복되는 고질적인 민원입니다. 수십 년 영업을 해온 회사라면 이런 비상 상황에 대한 준비와 대처가 마련돼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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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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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18-08-07 21:27:37    
여름마다 더운건 다 아는 사실인데 한참더운 여름에서 사고 그러냐 봄이나 초여름에 미리사면 그럴일이 없는데 항상 폭염이오면 그때 에어컨 사서 왜 설치 늦냐고 그러지 ㅉㅉ
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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