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마트에서 상추를 구입한 소비자가 포장을 열어보고 기가 막혔다. 비닐에 쌓여 있을 때는 몰랐는데 속에 든 상추 대부분 군데군데 멍들어 있는 데다 벌레와 이물질도 새까맣게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이름 있는 대형마트서 판매할 수 없을 정도로 상한 상품을 포장으로 덮은 채 속여 판매했다고 지적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남양유업 경영진, 한앤코측 이사로 교체…홍원식 회장 물러나 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 취임 W컨셉,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24SS 패션 룩북 콘텐츠 선보인다 위메프, 뷰티 리뷰 체험단 1000명 모집...“경험 중시 트라이슈머 공략”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미래 위한 투자에 최선"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주요기사 남양유업 경영진, 한앤코측 이사로 교체…홍원식 회장 물러나 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 취임 W컨셉,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24SS 패션 룩북 콘텐츠 선보인다 위메프, 뷰티 리뷰 체험단 1000명 모집...“경험 중시 트라이슈머 공략”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미래 위한 투자에 최선"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농부 2018-08-17 16:42:35 더보기 삭제하기 이게 왜 기사화 되는지 모르겠네요. 벌레가 있다는것은 농약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이란 증거이고 이물질이 있다는것은 씻지않았다는것... 씻으면 빨리 부패하지요...그냥보관이 신선도 유지에 좋답니다.
농부 2018-08-17 16:42:35 더보기 삭제하기 이게 왜 기사화 되는지 모르겠네요. 벌레가 있다는것은 농약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이란 증거이고 이물질이 있다는것은 씻지않았다는것... 씻으면 빨리 부패하지요...그냥보관이 신선도 유지에 좋답니다.
벌레가 있다는것은 농약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이란 증거이고
이물질이 있다는것은 씻지않았다는것... 씻으면 빨리 부패하지요...그냥보관이 신선도 유지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