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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내솥 코팅이 비닐 스티커처럼 홀랑 벗겨진 전기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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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내솥 코팅이 비닐 스티커처럼 홀랑 벗겨진 전기밥솥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8.21 07: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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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제조사 밥솥의 내솥 코팅이 ‘스티커’처럼 벗겨졌다며 소비자가 충격적인 심정을 호소했다. 늘상 밥 해먹던 밥솥이 그냥 쇠솥인 줄 알았는데 비닐이 코팅돼 있는 사실도 충격적일뿐더러 이렇게 코팅이 벗겨지는데 그 동안 해먹은 밥이 과연 안전했겠냐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소비자는 “항의하자 매뉴얼대로만 응대할 뿐 어떠한 보상이나 조치도 없더라”며 “너무 충격적이다”고 놀라움을 감추치 못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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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ay 2019-01-05 09:04:21
쿠첸 미작 초기 송중기 모델 2년 사용 내솥 안쪽 코팅 벗겨짐 현상 발견 a/s 문의 했으나 1년 지나면 무조건 소비자 책임이라고만 함 내구성 문제 있는줄 알고 있다고함 밥솥 내솥 가격만 10만원 정도함 이거 2년 마다 내솥 갈아줘야 사용 가능한 밥솥임, 내솥 이름도 따로 있음 “명품철정” 이런 제품을 명품이라고함 내구성으로 보면 최악의 제품임 2년마다 명품내솥 구매하실 각오하고 구매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