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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추석 맞아 백화점 상품권과 안마의자 추가 증정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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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추석 맞아 백화점 상품권과 안마의자 추가 증정 이벤트 실시”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9.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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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추석을 맞이해 안마의자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사랑하니까, 가족이 먼저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바디프랜드의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홈쇼핑 등 유통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의 백화점상품권, 추가 안마의자 1대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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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모델별로 10~50만 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파라오S’ 는 50만 원, ‘파라오’, ‘렉스엘플러스’ 등은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안마의자를 렌탈하거나 구매한 100명의 소비자를 추첨해 같은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알렸다. 당첨자는 다음달 25일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로 공시하겠다고.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1만 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숙면과 부종 예방, 소화 촉진 등 건강에 유용한 안마의자가 남녀노소를 위한 명절선물 품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진행하는 ‘사랑하니까, 가족이 먼저다’ 프로모션은 가족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함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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