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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5사, 내달 7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 주력 차종 최대 20% 할인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2018년 09월 28일 금요일 +더보기
국산차 5개사가 내달 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주력 차종의 가격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먼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3년 연속으로 참여중인 현대차는 쏘나타 247만 원 등 전 차종에 최소 3%에서 최대 15%의 할인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올해 할인 대상을 승용차와 RV 전 차종 8000대로 확대했으며 상용차의 경우도 쏠라티 등 새로운 차종을 추가했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 등이다.

상용 차량은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메가트럭 등 4개 차종 500여 대를 대상으로 정상가대비 2%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차종 및 생산 기간, 차량 형태(덤프, 트랙터, 카고 등)에 따라 상이하나 최대 ▲마이티 300만 원 ▲쏠라티 500만 원 ▲메가트럭 500만 원 ▲엑시억트 34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되며 출고는 10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산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차종별 할인 현황.JPG
기아차 역시 K7 등 7개 주력 차종에서 최대 7%의 가격 할인을 단행한다.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7% ▲레이 2% ▲K5 최대 7% ▲K7 최대 7% ▲스토닉 3% ▲쏘렌토 3% ▲카니발 3%이다. 이에 따라 모닝은 92만 원, 레이는 31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시리즈의 경우 K5는 174만 원, K7은 229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12월 31일 부로 종료되는 정부 개소세 인하 혜택을 포함시킬 시 고객이 받는 혜택은 K5는 220만 원, K7의 경우 290만 원으로 확대된다. 최대 할인 금액을 적용하면 ‘K7 2.4 가솔린 리미티드’ 모델은 3040만 원, ‘K5 2.0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231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쌍용차도 인기모델에 대해 최대 5~7%의 할인을 진행한다. 쌍용차는 내달 7일까지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차량 가격의 최대 5%(각각 118만 원, 124만 원),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각각 193만 원, 246만 원)를 할인 판매한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내달 1일 대상 차종별 구체적인 할인액을 밝힌다는 입장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예상하고 9월부터 평소보다 ‘슈퍼 세일 페스타’라고 하는 강력한 할인을 진행했다”면서 “10월 1일엔 대상 차종과 할인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관계자 또한 “이미 이달부터 최대폭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맞물려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할인율 등 세부 판매조건은 내달 1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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