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12일 11시30분부터 홈페이지 내 ‘프랜드 TV’를 활용해 안마의자 경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는 ‘파라오’, ‘팬텀’, ‘레지나A’ 등 안마의자 3대가 경매 진행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낮 자사의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을 경매 방식으로 시중가보다 낮게 공급하는 이벤트를 지속 실시하며 소비자 참여를 이끌고 있다. 경매 이벤트 수익금 전액은 연말에 기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초특가 경매 이벤트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색적인 추억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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