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지난 코리아세일파스타 기간 동안의 할인 혜택을 이달 31일까지 유지·연장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격을 11% 할인하던 코리아세일파스타 기간 프로모션을 연장해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과 지속된 이벤트 관련 문의 등에 힘입어 기간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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