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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설치기사는 한 번 다녀갔는데 설치비 두 번 내야 하는 까닭은?

이건엄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11월 05일 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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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치기사는 한 번 다녀갔는데 설치비 두 번 내야 하는 까닭은?
IPTV와 인터넷 동시에 설치해도 설치비는 따로 받아
소비자에 이중부담 지우는 통신사 약관 '너무해'

#2. 인천에 사는 이 모(남) 씨는 이사를 하면서 IPTV와 인터넷을 동시에 신청했습니다.
 기사가 한 번에 작업했는데 설치비로 IPTV 2만2000원, 인터넷 1만3000원이 각각 청구됐습니다.
"단순히 IPTV로 들어가는 회선 하나 추가한다고 설치비를 따로 받는 건 부당해"

#3. 소비자들은 인터넷과 IPTV를 동시 설치해도 설치비를 따로 물리는 건 이중과금 아니냐고 원성을 쏟아냅니다.
하지만 통신사들은 약관이 그렇다며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4. 흥미로운 것은 3사의 설치비가 제각각인데 동시가입시 합계액은 3만5200원으로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피하려 금액을 맞추기라도 한 걸까요?

#5. 통신사들이 수익성이 악화되자 설치비로 손실을 메우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실련 관계자 "수익악화를 소비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다. 법적 기준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통신사에 계신 분들, 혹시 소비자를 '봉'으로만 보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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