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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민금융박람회] 민병두 "금융기관, 높은 연봉과 퇴직금 합리적인지 의문"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8년 11월 08일 목요일 +더보기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금융기관의 서민금융의 애로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강조했다.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서민금융박람회'에서 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민들이 볼 때 아직 금융프로그램이 충분하지 못하다"며 금융기관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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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축사에 나서고 있다.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이날 축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서민들이 볼 때 (금융기관들이) 많은 연봉과 퇴직금을 받는 것이 합리적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며 "포용적 금융으로 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민 위원장은 애국가 소절 중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언급하며 "서민들이 금융이 정의롭다고 생각해야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금융제도가 발전해온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미소금융과 서민금융119 같은 프로그램이 동네의원처럼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민 위원장은 "금융에서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권의 배려를 당부한다"며 "국회에서도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예산확보와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위성우 신한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주요 금융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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