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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UHD(초고선명) 채널 신청하면 호갱?

이건엄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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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HD(초고선명) 채널 신청하면 호갱?
  비싼 요금 내고 이용가능한 채널은 달랑 서너 개
  지상파 TV는 '그림의 떡'

#2. 부산 금정구에 사는 권 모(남) 씨는 새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고화질 방송을 보려고 UHD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수십 개나 되는 채널 중에서 UHD화질을 제공하는 채널은 단 2개 뿐이었습니다.

#3. 국내에 UHD방송이 시작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습니다. 고가의 UHD TV 수상기와 요금을 더 내야 하는 UHD 셋톱박스를 들여 놓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UHD콘텐츠와 방송채널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4. 국내 IPTV와 케이블TV사업자 6곳. UHD채널 총 20개. 
= 사업자당 평균 채널수 3.3개.
이들 사업자 가운데 절반은 채널이 단 2개 뿐입니다. 제일 많은 곳도 6개에 불과합니다.

#5. 심지어 UHD 채널 가운데 상당수는 HD 프로그램을 UHD규격으로 변환하거나 해외 다큐멘터리를 사서 틀어주는 수준입니다. 지상파 3사의 UHD 본방송은 주파수 할당 문제 등으로 IPTV와 케이블TV에서는 송출되지 않습니다.

#6. UHD TV로 볼 게 없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습니다. 부디 '고화질 방송 시청'이라는 말에 낚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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