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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입차 통 큰 할인이 슬픈 까닭은?

박관훈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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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입차 통 큰 할인이 슬픈 까닭은?
 하루 차이로 수백만 원 손해 보고 '아뿔사'
 수입원가 대체 얼마? 의혹 확산

#2. 수입 자동차들이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이면서 수시로 할인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때만 잘 맞추면 수백만 원대의 가격할인과 부가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런데 반갑지 않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냐고요?

#3. 의왕시에 사는 홍 모(여) 씨는 독일 수입차를 계약한 다음날 같은 모델이 300만 원이나 싸게 팔리는 걸 알게 됩니다.
딜러에게 따졌지만 추가할인은 불가능하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하루 만에 할인될 걸 알면서도 시치미를 떼고 계약을 하다니 너무해"

#4. 할인혜택을 못 받은 소비자는 당장 바가지를 쓴 거나 다름 없는 일이지요.
중고차시세 때문에 이중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답니다.
전문가: "물량해소를 위한 특별할인을 하면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중고차 가격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5. 수입차를 때로는 1000만 원 넘게 할인을 해줄 수 있는 건 가격에 거품이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수입원가에 비해 최초 가격을 높게 매겨놓고 할인으로 생색을 낸다는 거죠.
전문가: "수입차 원가를 판매가의 절반 정도로 보기도 한다"

#6. 수입차업체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 수입원가를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수입자업체들 "영업상의 비밀이라 공개 불가!"
고무줄 같은 수입차 가격에 소비자들은 언제까지 우롱을 당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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