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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이낸셜인포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8513억원...전년 대비 3.6% 올라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8년 12월 05일 수요일 +더보기
올해 9월까지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513억 원으로 지난해(8218억원)보다 3.6%(295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79개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51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95억 원 늘었다. 대출 확대 등으로 이자이익이 3540억 원 늘었으나 대손충당금 적립기준강화로 충당금전입액이 2015억 원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779억 원 늘었다.
저축은행 당기순이익.jpg
▲ 금융감독원 제공

총자산은 66조 3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59조 7000억원) 보다 11%(6조 6000억원)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7조 5000억 원으로 지난해말(6조 8000억원) 보다 10.8%(7000억원) 늘었다. 

총여신 연체율은 4.6%로 지난해말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2%로 지난해말(5.1%)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54%로 지난해말(14.41%) 대비 0.24% 포인트 상승하였으나 규제비율은 7%~8%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자산 1조원 이상은 8%, 미만은 7%를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다. 

금감원은 최근 저축은행 업계 전반이 영업규모가 확대되고 흑자시현이 지속되는 등 경영상황이 양호하다고 봤다. 하지만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가계부채 증가, 경기회복 지연 등 불안요인이 있어 저축은행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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