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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통신대리점 중고폰 먹튀 주의보

이건엄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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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신대리점 '중고폰 먹튀' 주의보
푼돈 아끼려다 소비자 피멍
본사에 책임 묻기도 어려워

#2. 휴대전화 단말기 값이 천정부지로 솟으면서 중고폰도 덩달아 귀한 몸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신종 페이백'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대리점: 휴대전화 바꿀 때 중고폰을 반납하면 나중에 단말기 가격에 웃돈을 얹어 주겠다.

#3. 그 말을 믿었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다반사라네요.
A씨: 한 달 후에 돈을 주겠다던 영업점을 나중에 찾아갔더니 폐업.
B씨: 시간을 끌더니 단말기 시세가 떨어졌다며 대금 일부를 떼먹어.

#4. 본사와 무관하게 벌어지는 영업점의 일탈이라서 배상을 받을 방법도 없습니다.
통신사: "이통사 차원의 중고단말기 보상 프로그램은 책임지지만, 판매점의 범죄행위는 보상이 어렵다."

#5. 전문가들도 소비자들이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변호사: "이통사 책임 묻기는 어려워. 가입과정에서 단말기 대금을 바로 받거나 확약서 작성, 녹취 등의 조치가 필요"
경실련 관계자: "과거의 대규모 페이백사기와 달리, 중고단말기 사기는 산발적으로 발생해 이통사에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가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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