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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설계사 믿고 보험 가입했는데 고아신세라니?

황두현 기자 khk@csnews.co.kr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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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계사 믿고 보험 가입했는데 고아신세라니?
1년 내 이직하는 '철새' 설계사가 절반 이상
소비자만 관리 못 받고 골탕.

#2. '고아계약'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설계사가 그만 두는 바람에 홀로 남겨진 보험가입자를 일컫는 보험업계 속어입니다.
최근 설계사들의 잦은 이직 때문에 생긴 말이랍니다.  

#3. 신규 등록 후 1년 이상 활동하는 설계사의 비율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합니다.
설계사 정착률: 생보사 40.4%, 손보사 49.7%
일부 설계사는 정착률이 한 자릿수에 그칠 정도로 이직이 심각합니다.

#4. 담당 설계사가 사라지면 소비자가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상해나 질병을 당했을 때 자세한 보장내용을 챙겨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험료 연체를 해도 모르고 넘어가 보험이 상실될 수도 있습니다.

#5. 보험계약은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데 설계사의 재직기간은 갈수록 짧아지는 추세.
철새 설계사로 인한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6. 새 계약에만 치중하고, 유지관리는 소홀한 보험사들의 영업관행이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문가: 장기근속 설계사를 우대하거나, 유지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등의 해법이 필요.
정치판이나 보험업계나 철새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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