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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튼튼한 대리석 식탁이라더니 작은 충격에 모서리 떨어져 나가

안민희기자 mini@csnews.co.kr 2019년 03월 13일 수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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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대리석 상판 파손을 두고 분쟁이 발생했다.

지난 2월 11일 새집으로 이사한 배 모씨는 유명 브랜드 가구업체에서 4인용 대리석 식탁 세트를 43만9000원에 구입했다. 대리석이라 충격 등에 강해서 오래도록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기대는 하루만에 깨졌다. 이사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식탁 한쪽 대리석이 깨져버린 것. 식탁 상판 모두 대리석일꺼라 생각한 배 씨의 기대와 달리 얇게 덧씌워진 형태인 것에 실망한 배 씨는 파손 부위을 사진으로 찍어 고객센터로 반품을 요청했다.

하지만 업체 측은 소비자 과실이라며 교환 및 반품을 거절했다고. 상판 대리석이 아닌 상품을 속여 판매했다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배 씨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했다 이런 낭패를 겪을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업체 측은 "외부에 패턴문양지를 입히고 우레탄 도장을 적용한 것으로 내부 부속은 대리석이 맞다"는 입장을 밝힌 후 "상품 판매 이후 처음 겪은 사례로 수입제품인만큼 제조사 측 검수 결과에 따라 환급및 교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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