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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온라인 무료 금융서비스 플랫폼 '엠클럽' 가입자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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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온라인 무료 금융서비스 플랫폼 '엠클럽' 가입자 10만 명 돌파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9.03.18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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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의 온라인 무료 금융서비스 플랫폼인 'm.Club(엠클럽)' 가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엠클럽은 미래에셋대우가 자사 온라인 고객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오픈한 무료 서비스로 2017년 11월 출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회사 측은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매매한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과 자신의 매매내역과 투자손익을 확인할 수 있는 'MY 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을 통해 국내 및 해외주식 긍정비중을 알아보는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그리고 자사 고객이 한 주간 많이 사고 판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주간상품 톱 10'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엠클럽은 향후 혼투족들을 위해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본인의 최근 6개월 간 투자패턴을 점수화해 고득점자와의 투자패턴을 비교하고 고득점자의 투자변화를 기반으로 보유종목 진단을 할 수 있는 'Dr Big의 투자진단'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회사 측은 엠클럽 10만 가입자 돌파 기념으로 3월 말까지 가입을 완료한 신규 및 기존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고 10만번 째 가입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m.Club의 목적은 유용한 콘텐츠의 적시 제공을 통해 고객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며 "m.Club의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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