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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신임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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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신임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실시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19.03.22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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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가 박재식 신임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중앙회는 이날 조직 개편을 통해 현재 4본부 13부 3실 10팀 체제를 4본부 15부 3실 체제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조직체계 합리화에 중점을 뒀다. 부서를 부-팀-실에서 부-실로 축소하고 일부 부서의 경우 부서 내 팀단위 조직을 설치하고 소속 부서장이 팀을 통할한다.

회원사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내 영업지원부와 업무지원부을 중심으로 회원사 지원업무 정비했다. 영업지원부는 영업규제 개선을 담당하고 업무 지원은 공동업무 지원을 전담한다.

예탁자산의 리스크관리 강화 및 IT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금융리스크팀과 IT서비스개선팀을 신설했다. 또 홍보업무 강화를 위해 공보팀과 홍보팀을 홍보실로 통합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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